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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가정폭력 남편, 부부싸움 뒤 방화…빌라 화재 外 02-14 08:51


[앵커]

대전에서 50대 남성이 부부싸움을 한 뒤 집안에 불을 지르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서울에서는 타이어 창고에서 불이나 85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사건사고, 나재헌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시커멓게 그을린 현관문을 열어보니 집안이 잿더미로 가득합니다.

어제(13일) 오후 9시쯤 대전시 갈마동에 위치한 빌라 4층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54살 김 모 씨가 부인과 다투던 중 경찰이 출동하자 집안에 불을 지른 것입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고 불은 집 현관 등을 태우고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김 씨는 잦은 부부싸움과 가정폭력으로 법원으로부터 접근금지명령을 받은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소란을 틈타 도주한 김 씨를 쫓고 있습니다.

서울 중랑구에서는 타이어 창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나 3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화재로 소방서 추산 8백5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화재가 난 건물 안에 있던 인원 3명 모두 신속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구급대원들이 차량 밑에 깔린 오토바이 운전자를 구조합니다.

어제 밤(13일) 11시 쯤 부산 사하구의 한 터널 인근 도로에서 17살 윤 모 군이 몰던 오토바이가 마주 오던 61살 김 모 씨의 택시와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윤 군과 오토바이 뒤에 타고 있던 17살 김 모 군 등 2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고 당시 윤 군과 김 군은 헬맷을 착용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택시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나재헌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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