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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은, 차우찬 3선발 후보로…WBC 선발진 윤곽 02-14 08:00


[앵커]


야구는 투수놀음이라는 말이 있죠.

다음달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의 선발 라인업이 3선발 체제로 윤곽을 드러냈습니다.

백길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사상 첫 우승을 목표로 한 우리나라 월드베이스볼클래식 대표팀의 선발 투수 라인업의 윤곽이 잡혔습니다.

대표팀의 원투 펀치는 일찌감치 양현종과 장원준으로 낙점된 상황.

여기에 3선발 투수 후보로 이대은과 차우찬이 떠올랐습니다.

오키나와 전지훈련에서 투수들의 컨디션 점검과 몸만들기에 가장 초점을 맞추겠다고 밝힌 김인식 감독은 이대은과 차우찬을 길게 던질 투수로 꼽았습니다.

컨디션을 점검해 둘 중 한 명이 3선발로 기용되거나 이것이 여의치 않을 경우 일명 '원 플러스 원' 선발 체제로 가동될 전망입니다.

차우찬은 이미 kbo리그에서 선발은 물론 불펜까지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선수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이대은은 프리미어 12 당시 선발로 기용돼 기대 이상의 투구내용을 보여줬습니다.

다만 이번 시즌 일본 프로야구에서 제대로 된 활약을 하지 못해 재계약이 무산되는 등 현재의 구위가 검증되지 않았다는 점은 위험요소입니다.

WBC의 경우 투구수 제한이 있기는 하지만 단기전에서 선발투수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잇따른 악재를 딛고 꾸려진 WBC 선발 라인업이 대표팀을 승리로 이끌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연합뉴스TV 백길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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