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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번지] '대통령 대면조사ㆍ압수수색'…이번주 분수령 02-13 18:01

<출연 : 이상일 전 새누리당 의원ㆍ허성우 국가디자인연구소 이사장ㆍ차재원 부산 가톨릭대 초빙교수>

이번 주는 헌재와 특검 모두에게 운명의 한주가 될 전망입니다.

박근혜 대통령 대면조사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영장 재청구 여부를 비롯해, 특검수사와 탄핵심판의 변수가 될 중대 사안들이 모두 이번 주에 판가름날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일 전 새누리당 의원ㆍ허성우 국가디자인연구소 이사장ㆍ차재원 부산 가톨릭대 초빙교수 세분 모셨습니다.

<질문 1> 특검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뇌물공여 피의자 신분으로 다시 소환했습니다. 구속영장이 기각된 이후 25일만의 재소환, 어떤 의미로 보십니까?

<질문 2> 지난번에는 치열한 법리다툼 끝에 영장이 기각됐죠? 이번에 새로 추가된 의혹은 공정거래위가 청와대의 압력으로 삼성의 순환출자 해소를 위해 편의를 봐줬다는 것인데요, 삼성측은 특혜가 아니라고 강력 부인합니다. 이번에도 법리공방이 만만치 않을 것 같은데요,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질문 3> 뇌물수수자로 지목된 박 대통령 조사가 아직 안 이뤄진 상황인데요, 특검이 법원의 영장기각 사유를 뒤집을 증거를 확보했을까요?

<질문 4> 박 대통령에 대한 대면조사가 청와대 반발로 무산된 뒤 양측간에 일정 협의조차 중단된 상태라고 합니다. 결말이 어떻게 날까요?

<질문 5> 압수수색을 거부한 청와대를 상대로 특검이 낸 행정소송에 대해 법원이 재판부를 배당해 심리에 착수하는데요, 쟁점은 무엇이고, 법원은 어떤 판단을 내릴까요?

<질문 6> 헌법재판소도 23일까지 대통령측과 국회측에 최종 입장을 제출하라고 요구한 만큼, 이번주가 최대 고비가 될 것 같은데요, 변수는 박 대통령측입니다. 특히 대통령측이 이른바 '고영태 녹음파일'을 앞세워 재판을 지연시킬 가능성도 제기되는데,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7> 헌재 선고를 앞두고 탄핵 지지자와 반대자가 촛불집회와 태극기집회로 갈려 세 대결 양상인데, 일각에선 정치권이 이를 부추긴다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헌재 결정이 어느쪽으로 나든 후유증이 클 것이란 우려가 나오는데요?

<질문 8> 갤럽에 이어 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서도 문재인 전대표가 '1강체제'를 유지하면서 안희정 지사와 황교안 권한대행이 2위 자리를 놓고 치열한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헌재의 탄핵심판 선고 이후에도 이런 추세가 유지될까요?

<질문 9> 민주당 경선을 앞두고 안 지사 상승세가 이 수준에서 오르내릴지, 20%의 벽을 깰지가 관전포인트인데요, 경선이 '양강구도'로 갈 가능성이 있을까요?

<질문 10> '자유한국당'으로 새 출발한 새누리당이 14.5%로 2위에 올라섰는데요, 의미있는 수치인가요?

<질문 11> 야권주자들의 호남쟁탈전이 뜨겁습니다. 문재인 전 대표는 올해 들어 세번째로 호남을 찾았고, 이에 맞서 안희정 지사도 광주를 방문했습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전대표는 오늘부터 1박2일간 호남 방문에 나섰습니다. 호남민심을 잡기 위한 세사람의 각축전, 어떤 의미가 있는 건가요?

<질문 12> 문재인 전 대표가 방송에 출연해 "집권후 국무총리에 지역탕평을 이루고, 진보 보수를 뛰어넘는 분들을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는데요, '호남총리론'을 시사한 것일까요? 안희정 지사의 대연정론도 염두에 둔 걸까요?

<질문 13> 헌재가 탄핵을 기각할 경우 혁명이 올 것이라고 했던 문 전대표, 촛불집회 참석후 탄핵 기각될 경우를 묻는 기자 질문에 "승복한다 했다"고 답했는데요, 과거 '시민혁명'까지 거론하던 것에 비하면 온도차가 느껴집니다. 어떤 의미일까요?

<질문 14>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가 "대북송금 특검은 한나라당 요구였다"는 안희정 지사의 발언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가 안 지사가 사과하자 "안희정 파이팅"이라며 돌연 격려모드로 돌변했는데요, 어떤 의미가 담긴 걸까요?

<질문 15> 안철수 전 대표가 언론인터뷰에서 "탄핵 결정 이후가 진짜 싸움"이라며 "민주당과 국민의당의 대결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는데요, 근거가 뭘까요?

<질문 16> 탄핵정국 와중에 북한이 탄도 미사일을 또 발사하자 여야 대선주자들이 한 목소리로 비판했는데요, '북풍'이 사드배치 등 대선 이슈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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