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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추위 한풀 꺾여…밤까지 내륙 비ㆍ눈 02-13 16:55


[앵커]

추위가 한풀 꺾였습니다만 날이 흐려지고 있습니다.

내륙을 중심으로 밤까지 비나 눈이 내린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야외에 나가 있는 캐스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조현 캐스터.

[캐스터]

네, 추위가 수그러들어서 활동하긴 조금 편해졌는데요.

찬바람도 잦아 들었기 때문에 퇴근길 추위도 많이 매섭지 않겠습니다.

서울에선 비가 내리진 않겠지만 내륙을 중심으로 비나 눈이 오겠습니다.

이미 서해상에서 다가오는 기압골 영향으로 충남서해안쪽에 비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차츰 내륙을 중심으로 확대해 내리겠고 밤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먹구름이 오랜시간 이어지진 않아서 양도 많지 않겠는데요.

예상되는 비는 대부분 5mm미만 눈의 양도 1cm 안팎 정도가 되겠습니다.

밤새 먹구름이 물러가면서 내일은 다시 맑아지겠습니다.

다만 동해안은 아침까지 눈이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도 큰 추위 없겠습니다.

아침공기는 오늘만큼 차갑겠습니다.

내일 아침 서울과 대전 영하 5도, 광주와 대구 영하 2도, 부산1도 보이겠고요

낮기온은 서울 5도, 강릉과 대전 7도, 광주와 대구 8도, 부산 10도로 예년수준까지 올라가겠습니다.

이번 주는 나날이 기온 올라 추위 걱정은 덜으셔도 되겠습니다.

다만 목요일 수도권지역을 시작으로 금요일 전국에 또 한차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덕수궁 돌담길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김조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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