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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예년 겨울 추위…늦은 오후 수도권 비ㆍ눈 02-13 13:45


[앵커]

오늘 낮기온 평년수준까지 올라가겠습니다.

다만 오후에 수도권지역부터 비나 눈이 온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야외에 나가 있는 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조현 캐스터.

[캐스터]

네. 찬기온이 많이 누그러져서요.

조금 다닐만해졌습니다.

구름사이로 햇살이 내리쬐고 있고요.

바람까지 많이 약해졌습니다.

오늘 낮 시간에는 예년기온을 회복해서 추위가 많이 풀리겠는데요.

낮 기온 서울이 4도, 광주 9도, 부산은 10도선까지 올라가겠습니다.

오늘은 바람도 매섭게 불지 않겠습니다.

다만 지금 중부지방부터 구름양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수도권지역부터 하늘빛이 꽤 흐려졌습니다.

먹구름이 몰려오고 있는데요.

오후에 서울경기지역부터 비나 눈이 오기 시작해 저녁이면 전국 대부분 지방으로 확대되겠고요.

밤에 그치겠습니다.

대부분 적은 양의 비로 내리겠지만 내륙에서는 1~3cm의 눈이 내려 쌓이는 곳이 있겠습니다.

또 미세먼지에도 주의하셔야겠는데요.

지금 대기정체 때문에 중부내륙 곳곳에서 나쁨 수준 보이고 있는데요.

이들 지역 미세먼지 농도 이른 오후까지 탁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 저녁부터는 중국발 스모그가 들어오겠고요.

충남과 호남, 제주도를 중심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짙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는 나날이 기온 올라서요.

주 후반에는 아침기온도 영상권에 드는 날이 있겠습니다.

또 목요일과 금요일 사이에는 전국에 또 한 차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덕수궁 돌담길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김조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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