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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현장] 이재용 재소환…이번주 특검수사 분수령 02-13 13:24

<출연 : 차명진 전 새누리당 의원ㆍ세한대 최진 부총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달 12일 이후 한달 만에 특검에 다시 출석했습니다.

이에 박 대통령의 뇌물 의혹 수사도 중대 고비를 맞게 됐는데요.

이 시간 차명진 전 새누리당 의원, 최진 세한대 부총장 두 분과 함께 이재용 부회장 재소환의 의미와 영장 재청구 가능성을 전망해 보겠습니다.

두 분 어서오세요.

<질문 1> 현재 특검이 삼성 이재용 부회장을 소환 조사하고 있습니다. 특검이 국내 최대 기업 총수인 이재용 부회장을 2차례나 피의자 신분으로 공개 소환한 것인데요. 어떤 의미로 봐야할까요?

<질문 2>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오늘 재소환은 지난 달 12일 1차로 소환한 뒤 꼬박 한 달 만이고 같은 달 19일 법원이 구속영장 청구를 기각한 뒤 약 3주 만입니다. 특검이 보강수사를 많이 하고 불렀다고 봐야겠죠?


<질문 3> 오늘 이재용 부회장 재소환 조사는 '공정위 특혜' 의혹입니다. 삼성에서는 "특혜가 없었다"고 주장을 하는데요. 삼성 측과 특검 측의 주장, 각각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4> 이재용 부회장의 재소환, 삼성그룹은 초긴장 상태일 것 같은데요.

<질문 5> 특검팀의 1차 수사기한 만료일이 2월 28일입니다. 보름 가량 남겨둔 가운데 한 차례 구속영장이 기각된 이재용 부회장을 재소환하는 것은 박 대통령의 혐의 입증에 초강수를 두는 것이라는 시각도 있던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6> 법원의 이 부회장의 기각 내용을 보면 법원은 뇌물을 줬다는 사람에 대한 조사만 이뤄졌고 뇌물을 받았다는 사람에 대한 조사는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 등을 이유로 이 부회장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그래서 특검이 이를 보강하는 차원에서 최순실 씨를 지난 주 소환해 뇌물수수 혐의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조만간 박 대통령의 대면조사가 이뤄질 경우 이 대목에 초점이 맞출 것으로 보이는데요. 두 분은 어떻게 관측하십니까?

<질문 7> 특검이 구속영장을 다시 청구할지 관심입니다. 만약 재청구한다해도 법원이 발부할지도 주목되는데요. 영장 재청구 가능할까요?

<질문 8> 영장이 또 기각되면 특검 입장에서는 치명적인 타격을 입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질문 9> 만약 영장을 재청구해 발부된다면 박 대통령 측은 수사 협조를 거부할 명분을 찾기 어렵겠죠?

<질문 10> 조사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현재 답보 상태인 대면조사나 청와대 압수수색에는 영향을 좀 미칠까요?

<질문 11> 헌재 이야기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헌법재판소가 검찰로부터 고영태 씨와 지인들간의 녹취록과 녹음파일 2,000개를 넘겨받았습니다. 이를 두고 국회 측과 대통령 대리인단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는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12> 녹음파일 중에는 최순실 씨의 국정농단 자체를 뒷받침하는 내용도 상당수 있다고 하던데요. 박 대통령 측의 입장을 반박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질문 13> 박 대통령 측이 반격의 카드로 내놓은 '고영태 녹음파일'이 증거로 채택이 될까요?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14> 끝으로 정치권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안희정 지사의 지지율 상승세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문재인 전 대표를 빠른 속도로 추격하고 있어서 '문재인 대세론'을 안 지사가 과연 꺾을 수 있을지 예의주시하고 있는데요? 두 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15> 안희정 바람을 잠재울 문재인 전 대표의 카드는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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