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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특검에 재소환된 이재용 02-13 10:01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61)씨 측에 뇌물을 제공한 혐의로 13일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재소환된 이재용(49) 삼성전자 부회장은 "오늘도 모든 진실을 특검에서 성실히, 성심껏 말씀드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부회장은 이날 오전 9시 25분께 특검 사무실이 있는 강남구 대치동 D 빌딩에 도착해 기자들에게 이같이 짤막하게 수사에 임하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는 '삼성 순환출자 문제에 관해 청탁한 사실이 있는가', '공정거래위원회에 로비했다는 의혹은 사실인가', '최순실씨의 국정농단이 불거진 이후에도 최씨를 지원했는가' 등 여러 의혹에 관한 질문에는 아무 답변을 하지 않고 조사실로 향했습니다.


<편집 : 왕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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