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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 코인노래방 골라 턴 10대 청소년 일당 덜미 02-13 09:07


경기 분당경찰서는 코인노래방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로 17살 박 모 군을 구속하고 공범 15살 이 모 양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박 군 등은 지난달부터 분당구의 코인노래방 4곳에서 현금 260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손님인 척하며 코인노래방에 들어가 천장마다 설치된 CCTV를 손으로 가리면 그사이 다른 한 명이 현금보관함을 손으로 뜯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가출 청소년인 이들은 원룸에서 함께 생활하면서 월세를 마련하려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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