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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에 특혜' 청담고 교사들 새학기 전 징계 02-13 08:20


교육당국이 정유라씨에게 특혜를 준 의혹을 받는 청담고 교사들에 대한 징계를 새학기 전에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교사들에 대한 징계를 특검 수사결과 발표 이후에 하려던 입장을 바꿔 3월 전에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은 조만간 징계위원회를 열어 징계 대상 중 일부에게는 파면이나 해임, 정직 등 중징계를 내릴 방침입니다.


교육청의 특검 연장 가능성이 제기되는 등 수사가 길어지고 직위해제 만료 시한이 다가오고 있는 만큼 학사 혼란이나 학부모 불만 고조 등을 막기 위해 이같은 조치를 내린 것으로 풀이됩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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