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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ㆍK재단 설립, 靑관련자 발언 듣는다…증인 소환 02-13 07:32


비선실세 국정농단 사건의 재판이 시작된 이래 처음으로 청와대 전직 행정관이 법정에 출석해 미르·K스포츠재단의 설립 경위를 증언합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최순실씨와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의 재판에 이수영 전 청와대 경제금융비서관실 행정관을 증인으로 소환합니다.


이 전 행정관은 미르재단 설립 과정에서 전국경제인연합회 관계자 등과 함께 '청와대 회의'를 열어 재단 설립 일정 등을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이 전 행정관이 당시 내부의 구체적인 지시 사항과 입장 등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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