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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국정농단 사태 터진 뒤 최순실 지원 안해" 02-13 07:30


삼성은 최순실 씨의 국정 농단 사태가 터진 이후에도 최순실-정유라씨 모녀를 지원했다는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습니다.


삼성은 "삼성은 국정 농단 의혹이 불거진 이후 최순실에 대해 추가 우회지원을 한 바 없고, 말 구입에도 일절 관여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중간금융지주회사법 입법을 추진을 위해 관련 부처에 로비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지난해 초 금융위원회와 '금융지주회사' 추진에 대해 실무 차원에서 질의한 바는 있지만 금융위가 부정적 반응이어서 철회한 바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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