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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심한 추위 없어…오후부터 전국 눈ㆍ비 02-13 07:13


[앵커]

출근길은 다소 쌀쌀하지만 낮부터는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오후부터 밤사이에는 전국에 눈과 비가 내리겠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구본아 캐스터.

[캐스터]

네, 오늘 아침은 어제보다 기온이 더 올라있습니다.

좀 더 힘차게, 한 주 맞이하실 수 있겠는데요.

현재 시각 서울의 기온이 영하 5.1도로 어제 같은 시각보다 2도 가량 높고요.

남부지방인 부산은 영하 0.3도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영하권에 머무는 만큼 옷차림 따뜻하게 하시고요.

오늘은 가방안에 작은 우산도 챙기시기 바랍니다.

오후부터 밤까지 곳곳에 눈비 소식이 들어있습니다.

수도권부터 시작되서 퇴근길 무렵에는 전국으로 확대되겠는데요.

다행히 내리는 양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경기동부와 강원남부, 충청과 남부내륙으로는 1~3cm 가량의 눈이 내리겠고요.

그 밖의 지역으로는 5mm 안팎의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눈, 비가 오기 전까지는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다만 오후부터는 공기가 매우 탁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시각 기온은 서울이 영하 5.1도, 전주 영하 3.8도, 창원이 영하 1.6도 보이고 있습니다.

낮동안에는 서울이 4도, 대전과 청주 6도, 대구 8도까지 올라 평년기온을 회복하겠고요.

비교적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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