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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찾은 안희정 "젊고 새로운 리더십으로 정권교체" 02-12 20:31

[뉴스리뷰]

[앵커]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안희정 충남지사가 야권의 심장 광주를 찾아 호남민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자신은 호남의 손님이 아니라며, 젊고 새로운 리더십으로 정권 교체를 확실히 이뤄낼 후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승국 기자입니다.

[기자]


호남 방문 이틀째, 안희정 충남지사는 광주 5·18 민주묘역과 5·18 민주화운동 학생기념탑을 잇따라 찾았습니다.

참배를 마친 안 지사는 "과거의 진실을 밝히는 일에는 시효가 없다"며, 광주 학살의 진실을 밝혀 후손들이 정의로운 역사를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자신은 호남의 손님이라는 생각 자체가 없다며, '광주정신'을 받들어 김대중·노무현의 역사를 잇는 장자가 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안희정 / 충남지사> "민주주의를 통해서 인권과 평화를 만들고 차별과 억압이 없는 나라를 만들자고 하는 정의감, 이것이 광주정신이고 광주시민들이 저에게 거는 기대라고 생각합니다."

이어 안 지사는 민주당 광주시당에서 경선 선대위 첫 회의를 열었습니다.

자신이 정권 교체를 확실히 이뤄낼 민주당의 후보라며, 젊은 도전을 통해 촛불민심이 원하는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안희정 / 충남지사>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서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합니다. 대한민국의 젊고 합리적인 새로운 리더십을 만들어 내는 데 저의 도전의 사명을 걸겠습니다."

안 지사는 한편 참여정부 시절 대북송금 특검 논란과 관련해 자신의 사과가 고초를 겪은 분들께 위로가 된다면 얼마든지 사과를 드리겠다면서도, 남북관계가 더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미래의 과제를 놓고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연합뉴스TV 이승국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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