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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나들이객 귀가"…고속도로 곳곳 정체 02-12 17:26

[앵커]


주말을 맞아 겨울 정취를 즐기러 떠난 나들이객이 집으로 돌아가면서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를 빚고 있습니다.

정체는 오후 7시가 넘어서 풀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보도국 연결합니다. 정선미 기자.

[기자]


네. 영하권 날씨에도 주말 나들이 떠난 사람들이 적지 않은데요.

이들이 수도권으로 돌아가면서 고속도로 곳곳이 막히고 있습니다.

정체가 가장 심한 곳은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인데요, 대관령나들목부터 면온나들목까지 차들이 길게 늘어서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향도 송악나들목에서 행담도 휴게소, 일직분기점부터 금천나들목까지 거북이 운행을 하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은 북천안나들목부터 입장휴게소, 양재나들목부터 서초나들목 사이 차들이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고요.

부산방향도 경부선 입구부터 반포나들목 사이 막힙니다.

지금 고속도로 이용하시면 5시 요금소 기준으로 영동고속도로 강릉에서 서울은 3시간 10분, 경부고속도로 대전에서 서울은 1시간 35분, 부산에서는 4시간 5분 정도 걸립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에서 서울까지는 3시간 40분 예상됩니다.

고속도로 정체는 오후 5시에서 6시 사이 절정에 이르고 7시가 넘어서 해소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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