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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당분간 큰 추위 없어…내일 전국 눈ㆍ비 02-12 16:11


[앵커]

한파가 물러났습니다.

전국이 맑은 가운데 낮 동안 기온이 크게 올랐습니다.

다만 울릉도에서는 눈발이 이어지겠고 내일 오후에는 전국에 눈·비 소식 들어있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야외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도연 캐스터.

[캐스터]

네, 매서웠던 막바지 한파가 물러갔습니다.

모처럼 날이 풀려서인지 제가 나와 있는 여기 여의도 공원 스케이트장에서도 어른아이 할 것 없이 많 시민들이 나와 휴일을 즐기고 있는데요.

낮동안 기온은 더 올라가 활동하기 무난하겠습니다.

서울 3.6도, 대전 4.9도, 전주와 광주 4.2도, 부산 7.7도가 보이고 있습니다.

눈구름은 대부분 지역에서 물러났습니다.

오늘 전국 하늘 맑고 공기도 깨끗할텐데요.

다만 이미 눈폭탄이 떨어진 울릉도로는 오락가락 눈발이 이어지고있습니다.

내일까지 최고 7cm가 더 오겠습니다.

또 그 밖에 호남과 제주 지역에도 내린 눈이 얼어붙은 곳이 많아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반면에 동쪽지방과 수도권은 계속해 건조합니다.

화재 조심하시기바랍니다.

내일은 아침과 낮기온 모두 더 올라갑니다.

출근길 서울은 영하 5도, 낮에는 5도 예상되고요.

당분간은 큰 추위 없이 예년보다 온화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다만 내일 오후부터 밤사이에는 전국에 눈비 소식 들어있습니다.

짧은 시간 내리다보니 양은 많지 않겠는데요.

비는 전국에서 5mm가 채 되지 않겠습니다.

경기와 강원남부, 충청과 남부내륙 등에는 최고 3cm의 눈이내려 쌓이겠습니다.

지금까지 여의도공원 스케이트장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도연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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