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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정취 즐기러"…고속도로 일부 구간서 정체 02-12 11:49


[앵커]


영하권 추위에도 주말을 맞아 겨울 정취를 즐기려는 나들이객들이 적지 않습니다.

아직 전국 고속도로는 대체로 원활하지만, 일부 구간에선 정체를 빚고 있는데요, 보도국 연결합니다.

정선미 기자.

[기자]


네. 고속도로 대부분은 원활하지만, 주말 나들이객이 몰린 일부 구간은 정체를 보이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은 기흥나들목부터 막히기 시작해 반포나들목까지 차들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고요,

부산방향 역시 안성휴게소부터 서초나들목까지 차들이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향은 일직분기점부터 금천나들목까지 3.8km 구간에서 거북이 운행을 하고 있습니다.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은 서안산나들목부터 군자요금소까지, 남해고속도로 순천방향은 입구에서부터 대저분기점까지 밀리고 있습니다.

지금 고속도로 이용하시면 11시 요금소 기준으로 영동고속도로 강릉에서 서울은 2시간 30분, 경부고속도로 대전에서 서울은 1시간 30분, 부산에서는 4시간 10분 정도 걸립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에서 서울까지는 3시간 40분 예상됩니다.

오늘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전국에서 309만대로, 평소 주말과 비슷할 것으로 보입니다.

고속도로 서울방향 정체는 오후 2시부터 시작돼 5시에서 6시쯤 절정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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