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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정재찬 공정위원장 조사…삼성 특혜의혹 보강수사 02-12 09:21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정부의 삼성그룹 특혜의혹과 관련해 정재찬 공정거래위원장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15년 삼성 합병 과정에서 주식 처분에 관한 공정위의 조치·발표 경위와 청와대 지시 여부 등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검은 김종중 삼성 미래전략실 사장도 재소환했습니다.


삼성 합병 후 순환출자 고리를 해소하기 위해 삼성물산 주식 1만주를 처분해야 한다고 공정위가 내부 결론을 내렸지만 청와대 지시를 받고 절반으로 축소했다는 게 의혹의 핵심입니다.


특검은 앞서 공정위 관련자로부터 "결정을 청와대에 보고하자 삼성 쪽에 먼저 알리라고 지시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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