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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아이스하키, 삿포로에서 첫 금메달 도전 02-11 20:39

[뉴스리뷰]

[앵커]

남자 아이스하키는 이번 삿포로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금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최근 오스트리아와 헝가리를 제압하는 등 상승세를 타고 있어 그 어느때보다 금메달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입니다.

김종력 기자입니다.

[기자]

남자 아이스하키의 아시안게임 역대 최고 성적은 동메달.

백지선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이번 삿포로에서 사상 첫 금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대표팀의 가장 큰 힘은 조직력입니다.

6명의 귀화선수까지 금메달을 향해 하나로 뭉쳐 있습니다.

<박우상 /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외국인 선수들이 먼저 한국을 더 사랑하고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백지선 감독은 이번 아시안게임을 평창올림픽을 준비하는 과정으로 보고 있습니다.

삿포로 금메달은 세계적인 팀과의 대결을 앞둔 선수들에게 큰 자신감을 심어줄 전망입니다.

<백지선 /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 감독>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도 최종 목표인 평창 올림픽을 준비하는 과정 중에 하나입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최종적으로 평창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습니다."

대표팀은 카자흐스탄과 일본, 중국과 대결하는데 금메달을 위해서는 지난 대회 챔피언이자 아시아 최강인 카자흐스탄을 넘어야 합니다.

힘과 체격에서 우리보다 한 수 위지만 선수들은 자신감을 보이고 있습니다.

<김상욱 /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이번 아시안게임을 금메달을 딸 수 있는 제일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기 때문에…준비를 잘 한다면 아시안게임에서 분명히 금메달을 딸 수 있을 거 같아요."

지난해 11월 오스트리아와 헝가리를 제압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남자 아이스하키.

사상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향해 오늘도 빙판위를 질주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김종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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