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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추위, 내일 낮부터 누그러져…호남ㆍ제주 '눈' 02-11 17:54


정월대보름이자 주말인 오늘도 추위가 매서웠습니다.

찬바람이 불면 내내 체감온도가 영하권에 머물렀는데요.

이번 추위는 내일 낮부터 서서히 누그러지기 시작하겠습니다.

한편, 호남과 제주, 울릉도는 이미 눈폭탄이 떨어졌는데, 아직까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내일 낮까지 울릉도에는 최고 10cm, 호남서해안은 1cm, 제주도는 3~8cm의 눈이 더 내리겠습니다.

눈소식에 바람까지 강하게 불고 있어 이들 지역으로 바닷길, 하늘길 이용에 불편이 예상됩니다.

미리 운항여부, 기상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눈이 내리는 호남 제주를 제외한 전국에서 오늘 저녁 정월대보름 보름달을 볼 수 있겠습니다.

달이 뜨는 시각은 서울 기준 오후 6시 27분 경이 되겠고, 자정 쯤 가장 높이 뜬 달을 볼 수 있을 전망입니다.

내일도 전국이 맑겠고, 영남지역은 대기가 건조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 6도로 출발해서요.

한낮 최고기온 서울 3도, 대구 6도, 대전 5도, 전주도 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다음 주부터는 기온이 조금씩 오르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주정경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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