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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행위자 제압중 숨지게 한 시민 "무혐의" 02-11 17:41


음란행위 후 도주하던 남성을 제압하다 숨지게 한 시민 2명이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폭행치사 혐의로 피소된 33살 김 모 씨 등 2명을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김 씨 등은 지난해 8월 수원의 한 빌라 주변에서 음란행위를 한 뒤 달아나다 전봇대에 부딪혀 넘어진 30대 A씨를 경찰이 도착할 때까지 7~8분간 팔을 꺾고 어깨를 누르는 등 제압하다 숨지게 했습니다.

유족들은 A씨 사망이 제압 과정의 물리적 충격과 관련 있다는 국과수 소견이 나오자 김 씨 등을 고소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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