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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 아베 '친분 과시'…에어포스원 타고 골프장行 02-11 14:37


[앵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첫 정상회담에서 돈독한 관계를 과시했습니다.

정상회담이 끝나자 두 정상은 미국 대통령 전용기인 에어포스원을 함께 타고 골프 라운딩을 위해 트럼프 대통령의 호화 리조트로 이동했습니다.

방주희 PD입니다.

[리포터]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차에서 내리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포옹으로 반깁니다.

작년 말, 뉴욕 트럼프타워에서 한차례 만난 탓인지 무척 친근해 보입니다.

백악관 대통령 집무실인 오벌오피스에 들어선 두 정상.

카메라 앞에서 다시 한번 힘차게 악수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힘찬 악수네요."

정상회담과 공동 기자회견, 그리고 업무오찬까지, 3시간을 함께 한 두 정상은 백악관을 나섰습니다.

플로리다주 팜비치의 고급리조트 마라라고로 향하기 위해서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함께 자리해 영광입니다. 이제 플로리다로 가시죠."

두 정상은 마라라고에서 만찬을 한 뒤, 골프 라운딩을 할 예정입니다.

아베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과의 골프 회동에 대한 기대감도 한껏 표시했습니다.

<아베 신조 / 일본 총리> "제 골프 스코어는 트럼프 대통령에 못미칩니다. 제 전략은 '네버 업, 네버 인'(공을 홀까지 못보내면 절대 넣을 수 없다)입니다."

에어포스원을 타고 골프 라운딩을 함께 하는 미일 정상, 한층 가까워진 모습입니다.

연합뉴스TV 방주희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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