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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꽁꽁 언 정월대보름…보름달은 '휘영청' 02-11 14:14


[앵커]

오늘도 찬바람이 불며 전국에서 영하권의 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월대보름을 맞아 외출하신다면 옷차림 따뜻하게 하셔야겠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국립민속박물관에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들어보겠습니다.

주정경 캐스터.

[캐스터]

네, 저는 지금 국립민속박물관에 나와있습니다.

정원대보름을 맞아 이곳에서는 즐길거리, 볼거리가 아주 풍성하게 준비돼있는데요.

제 뒤로 풍물놀이를 보러온 사람들의 발걸음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어른들 모두 정월대보름을 맞아 즐거운 볼거리를 즐기고 있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오늘 나오실때는 옷차림을 따뜻하게 하셔야겠습니다.

어제만큼이나 추위가 매섭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현재시각 서울의 체감온도는 영하 7도선까지 떨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 서울 0도, 대전과 전주가 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이번 추위는 내일 낮부터 서서히 누그러지게습니다.

오늘 호남과 제주도를 중심으로는 오후까지 눈이 조금 더 내리다 그치겠고, 서울 등 대부분 온종일 맑겠습니다.

다만 건조한 가운데 바람이 강해서 화재예방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한편, 오늘 전국에서 환한 보름달을 볼 수 있겠는데요.

달이 뜨는 시각은 서울 오후 6시 27분이 되겠고, 자정즈음 가장 높이 뜬 보름달을 볼 수 있겠습니다.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전국 곳곳에서 세시풍속 행사가 진행되는데요.

이곳 국립민속박물관에서도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부적그리기, 쥐불놀이 체험, 솟대만들기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돼있습니다.

둥근 보름달 보며 소원도 비시고, 가족들과 잊지 못할 추억도 만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쥐불놀이 시 화재사고 나지 않도록 조심 또 조심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국립민속박물관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주정경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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