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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전국 꽁꽁 '정월대보름'…찬바람에 체감온도 ↓ 02-11 13:53


[앵커]

2월에도 동장군의 기세가 대단합니다.

주말이자 정월대보름인 오늘도 종일 영하권의 체감추위가 보이고 있는데요.

옷차림 따뜻하게 하셔야겠습니다.

국립민속박물관에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들어보겠습니다.

주정경 캐스터.

[캐스터]

네, 계절상 봄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아직 한겨울 못지 않은 추위가 기승입니다.

지금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두 볼이 얼얼하고 옷 사이로 한기가 밀려들고 있습니다.

오늘 한낮에도 종일 영하권의 체감온도를 보일텐데요.

낮 최고기온 서울 0도, 대전과 전주 2도, 대구와 울산 4도까지 오르는데 그치겠습니다.

나오실때는 옷차림을 각별히 따뜻하게 하셔야겠습니다.

오늘 호남과 제주도를 중심으로는 오후까지 눈이 조금 더 내리다 그치겠고, 서울 등 대부분 온종일 맑겠습니다.

다만 건조한 가운데 바람이 강해서 화재예방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한편, 호남과 제주를 제외한 전국에서 오늘 저녁 환한 보름달을 볼 수 있겠는데요.

달이 뜨는 시각은 서울 오후 6시 27분이 되겠고, 자정쯔음 가장 높이 뜬 보름달을 볼 수 있겠습니다.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전국 곳곳에서 세시풍속 행사가 진행되는데요.

이곳 국립민속박물관에서도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부적그리기, 쥐불놀이 체험, 솟대만들기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돼있습니다.

둥근 보름달 보며 소원도 비시고, 가족들과 좋은시간도 마련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단, 나오실 때 옷차림 따뜻하게 하셔야 한다는 점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국립민속박물관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주정경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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