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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뚝 떨어지는 계란값…한달반 만에 7천원대로 하락 02-11 09:50


상승세를 이어가던 계란값이 설 연휴 이후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어제(10일) 계란 평균 소매가는 전날보다 152원 하락한 7천892원을 기록하며 약 한 달 반 만에 7천원대로 주저앉았습니다.

평년 가격인 5천원대 중반보다는 여전히 높은 가격이지만 한 달 전 9천543원까지 올랐던 것에 비하면 불과 한 달도 안돼 1천600원 이상 떨어진 겁니다.

전문가들은 정부의 외국산 계란 수입 조치와 수요 감소 등으로 가격이 한 풀 꺾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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