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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주말 '강추위' 계속…호남ㆍ제주 많은 눈 02-10 18:24


한겨울보다 매서운 추위가 몰아쳤습니다.

바람이 무척 강해서 체감온도를 크게 떨어뜨렸는데요.

주말인 내일도 서울이 영하 9도까지 떨어지는 등 강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바깥 활동 계획하신다면 대비 단단히 하고 나가셔야겠습니다.

이 가운데 호남과 제주, 울릉도로는 눈도 더 내립니다.

울릉도에는 어제 오후부터 이미 70cm가 넘는 양이, 호남지역에도 8cm 안팎이 내려 쌓였는데요.

앞으로 제주산간과 울릉도로 최고 50cm, 호남서해안에도 8cm가 더 오겠습니다.

눈은 내일 낮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추위는 일요일 낮이 돼서야 누그러지기 시작합니다.

내일은 낮에도 0도 안팎에 머물면서 종일 춥겠는데요.

휴일 낮부터는 바람이 많이 잦아들면서 활동하기 한결 수월하겠습니다.

서해안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지역 주말내내 맑겠습니다.

따라서 정월대보름인 내일 밤 보름달 볼 수 있을 전망인데요.

서울의 경우 달이 뜨는 시각 6시27분이 되겠고요.

자정을 25분 쯤 지날 때쯤 가장 높이 떠오르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이 영하 9도, 대전 영하 7도, 창원 영하 4도 등 오늘 만큼이나 떨어지겠습니다.

낮에도 서울 0도에 머물러 춥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도연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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