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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강추위, 주말까지 계속…다음 주 초 풀려 02-10 16:57


[앵커]

한파의 기세가 매섭습니다.

추위는 주말 내내 이어지겠고 다음 주 초에나 풀리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캐스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조현 캐스터.

[캐스터]

추위에 맞서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렇게 겹겹이 옷을 껴입고 나왔는데도, 냉기가 고스란히 느껴지고요.

차디찬 겨울바람까지 정말 쉴새없이 불어대고 있습니다.

주말인 내일 아침도 추위도 많이 매섭겠습니다.

한파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내일 아침 서울 기온이 영하 9도, 충주와 안동이 영하 10도까지 내려가, 중부와 남부내륙이 영하 10도 아래로 뚝 떨어지겠고요,

제주도도 영하 1도까지 내려가면서 한반도 전체가 영하권의 맹추위를 보이겠습니다.

찬공기는 주말까지도 우리나라에 머물면서 영향을 주겠습니다.

다음 주 들어서나 물러나면서 추위가 차츰 누그러들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하늘은 내일도 대부분 지역 맑겠습니다.

다만, 동쪽지역에 이어서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까지 건조특보가 확대되는 데요.

화재예방에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충청과 호남, 제주도는 내일 오전까지 눈이 내릴텐데요.

이미 많은 눈이 내린 제주산간과 울릉도, 독도에 최고 50cm, 호남서해안에는 3~8cm의 눈이 더 내릴것으로 보입니다.

피해없도록 대비 잘 하셔야겠습니다

한편, 정월대보름 보름달은 호남과 제주도를 제외하곤 내일 대부분지역에서 꽉 찬 모습으로 볼 수 있겠는데요.

서울 경우 달이 뜨는 시각은 오후 6시 27분 경이 되겠고요.

자정을 지나 가장 높이 떠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청계천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김조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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