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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한파 기승…서울 체감 영하 10도 02-10 13:38


[앵커]

맹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서울의 체감온도가 여전히 영하10도를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자세한 날씨 야외에 나가 있는 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조현 캐스터.

[캐스터]

네, 바람이 좀처럼 잦아들지 않고 있습니다.

찬바람에 코끝이 찡하고요.

몸이 덜덜 떨리고 있습니다.

공기도 얼음장처럼 차가운데 바람까지 더해지면서 체감온도를 크게 끌어내리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 영하 4도 안팎인데 칼바람이 체감온도 영하 10도 가까이 끌어내렸고요.

대관령의 체감온도는 영하 20도까지 떨어지고 있습니다.

그 밖에 체감온도 전주와 대구 영하 7도, 부산도 영하권으로 떨어져 있습니다.

바깥활동하실 땐 모자와 장갑, 목도리 등 보온용품을 꼭 챙겨서 찬바람에 노출되는 부위를 최대한 줄이시는 게 좋겠습니다.

제주와 전라도 곳곳에 대설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눈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제주산지에 최고 50cm, 호남서해안과 제주에 3~10cm, 충남해안과 전라도 내륙에도 1~5cm의 눈이 내일 낮까지 더 내릴 전망입니다.


서울 등 그 밖의 지역은 대체로 맑겠지만 바람이 무척 강하게 불면서 종일 춥겠고요.

동쪽지역에선 건조한 날씨도 계속되겠습니다.

정월대보름인 내일은 호남과 제주를 제외한 전국에서 보름달을 볼 수 있겠고요.

주말에도 내내 강한 추위가 이어지다 다음 주 들어 누그러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청계천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김조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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