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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주자들, 숨고르기…황 대행, 대정부질문 출석 02-10 12:59


[앵커]

대권주자 대부분은 오늘 공식 일정을 최소화했습니다.

주말 촛불집회를 앞두고 메시지를 조율하거나, 정책 공부를 하며 숨고르기를 하는 모습입니다.

강은나래 기자입니다.

[기자]


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와 이재명 성남시장은 특별한 일정 없이 비공개로 각계 인사들을 만나거나, 정책 구상을 다듬을 예정입니다.

주말이 내일(11일) 촛불 집회를 앞두고 메시지를 조율하고, 안희정 충남지사는 '도민과의 약속식'에 참석하는 등 도정에 집중합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도 다음주 예정된 광주 방문에 앞서 메시지를 가다듬으며 '숨고르기' 모드입니다.

반면, 통합 선언 후 처음으로 국민의당 지도부와 공식적인 상견례를 한 손학규 국민주권개혁회의 의장은 보육 정책 구상을 밝히고, 워킹맘들과 만납니다.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은 서울외신기자클럽 초청 간담회에서 자신의 국가 개혁 계획과 외교·안보 구상을 밝힐 예정입니다.

아침 일찍 축산 농가에 직접 가 구제역 예방접종 현황을 점검한 남경필 경기지사는 전기안전법 간담회을 개최합니다.

한편, 오느 오후 국회 본회의 비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는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출석합니다.

특검 기간 연장 여부, 청와대 압수수색과 박 대통령 대면조사, 사드 배치, 국정 교과서, 한일 위안부 합의 문제 등 다양한 질의가 잇따를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황 대행이 대권 출마 등 자신의 정치 행보를 밝힐지도 주목됩니다.

연합뉴스TV 강은나래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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