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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낮에도 영하권 추위…일요일 누그러져 02-10 12:41


[앵커]

찬바람이 매섭게 불고 있습니다.

오늘은 낮동안에도 영하권 추위를 보이겠고, 제주와 서해안에는 많은 양의 눈도 내리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센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김지은 캐스터.

[캐스터]

네 이번 겨울의 막바지 추위가 한창입니다.

찬바람 때문에 현재 서울에서는 영하 11도의 추위가 느껴지고 있고, 대관령은 아직도 영하 20도선의 강추위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한낮에도 서울 영하 3도, 대구 2도, 전주 0도에 머물겠고, 체감온도는 대부분 영하권이겠습니다.

추위는 내일도 계속됩니다.

아침에 서울 영하 9도, 모레 아침에도 영하 7도로 매우 춥다가 일요일 낮부터 서서히 누그러지겠습니다.

주말에도 따뜻하게 입고 다니셔야겠습니다.

내일도 서울은 아침 영하 9도 예상됩니다.

위성영상을 보시면 서해상에는 여전히 눈구름이 가득합니다.

지금은 제주와 일부 전남해안에 눈이 내리고 있는데요.

저녁무렵부터는 호남내륙과 충남내륙에도 옵니다.

내일까지 제주산간에는 최고 50cm, 호남서해안에는 최고 10cm, 호남내륙과 충남해안에 1~5cm가량 내리겠습니다.

그 밖의 지역은 맑겠는데요.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동쪽지방 매우 건조합니다.

불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정월대보름인 토요일에는 제주와 호남을 제외한 전국에서 보름달을 보실 수 있겠습니다.

날씨전해드렸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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