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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유대균, 세월호 수습에 책임…7천만원 배상하라" 02-10 10:12


정부가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아들 대균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유씨가 7천여만 원을 지급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지난해 정부가 세월호 사고 수습 관련 비용 등을 지급하라며 유씨를 상대로 35억 여원을 청구한 소송에서 이같이 판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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