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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올스타 총출동 WBC…한국 성적은? 02-10 07:59


[앵커]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 출전할 16개국의 최종엔트리가 모두 발표됐습니다.

각국은 메이저리거를 앞세워 화려한 멤버를 구성한 한편 한국의 전력은 다소 떨어진다는 평가입니다.

백길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앞선 세 차례 대회에서 매번 들러리를 섰던 미국은 2017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 우승을 정조준했습니다.

월드베이스볼 클래식 사무국이 발표한 미국 대표팀의 엔트리에는 버스터 포지, 앤드루 매커천등 리그 MVP출신이 2명이나 포함되어 있습니다.

지난대회 우승팀 도미니카 공화국 역시 아드리안 벨트레를 비롯해 로빈슨 카노, 매니 마차도등 미국 대표팀에 버금가는 엔트리를 꾸려2회 연속 우승을 꿈꿉니다.

한국과 고척 스카이돔에서 조별 예선을 치르게 될 네덜란드 역시 엔트리의 면면이 화려합니다.

산더르 보하르츠를 시작으로 디디 그레고리우스등 빅리그에서 실력있는 내야수들이 대거 뽑혔고 일본프로야구 출신 홈런왕 출신 발렌틴, 한국 야구를 경험한 릭 밴덴헐크도 포함됐습니다.

이스라엘 역시 빅리그를 경험한 베테랑과 마이너리거 출신들을 적절히 뽑아 만만치 않은 상대가 될 전망입니다.

한편 한국의 최종엔트리 28인중 메이저리거는 세인트루이스의 마무리 오승환이 유일합니다.

오승환은 소속팀의 스프링캠프에서 훈련하다 대회 직전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어서 컨디션 조절이 중요해졌습니다.

한국은 11일 서울 리베라 호텔에 정식 소집돼, 12일 일본 오키나와로 출국해 전지훈련을 통해 조직력을 다집니다.

연합뉴스TV 백길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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