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날씨톡톡] "바람이 쎄도 비행기가 뜨긴 뜨니 다행!" 02-09 22:48


날씨톡톡입니다.

오늘도 추위 견뎌내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지금 이 시각 바람이 매섭게 불어오고 있는데, 내일은 더 춥겠습니다.

두꺼운 외투에 목도리, 귀마개 등 오늘보다 보온에 더 신경쓰고 나오셔야겠습니다.

역시 SNS에는 춥다는 내용의 글이 더 많았습니다.

그 중 한 분은 "오늘은 따뜻한 방에서 놀기 좋은 날씨더라고요. 그러니 이불 안으로 들어가세요. 이불 밖은 위험해요" 하셨어요.

추운 날씨에 유독 발걸음을 재축하게 되는 건 바로 따뜻한 집, 따뜻한 이불 속으로 들어가고 싶어서가 아닐까요?

두 번째 분은 "제주공항에서 30분 지연, 윈드시드라는 단어도 처음 들어봤네요. 바람이 쎄도 비행기가 뜨긴 뜨니 다행!" 해주셨는데, 제주도에는 이렇게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눈이 예보돼있습니다.

항공편 이용 전에 운항여부 꼭 참고하셔야겠어요.

마찬가지로 호남지역에서도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방금 전 올라온 목포사진을 보면 벌써부터 하얗게 쌓여있습니다.

"이제 눈 그만 왔으면…" 하셨는데요.

이틀간 호남과 제주 중심으로는 많은 눈이 더 내리겠습니다.

피해없도록 대비하시고, 사고나지 않도록 꼭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톡톡 전해드렸습니다.

(주정경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