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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보유 핵물질 얼마일까…"핵무기 45기 제조 가능" 02-09 20:13


[앵커]

북한이 최대 45기의 핵무기를 만들 수 있는 핵물질을 보유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한미 양국군은 올해 합동연습을 북핵 억지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이준삼 기자입니다.

[기자]

이상현 세종연구소 연구기획본부장은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주최 국제콘퍼런스에서 북한이 플루토늄 52㎏과 고농축우라늄 280㎏을 보유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또 이를 근거로 북한은 현재 22기에서 최대 45기의 핵무기를 제조할 수 있는 상태라고 분석했습니다.

지난해 북한의 제5차 핵실험은 고농축우라늄을 이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추정하기도 했습니다.

북한의 핵물질 추산 근거는 따로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일부 언론은 정보당국 등을 인용해 북한의 고농축우라늄이 758㎏에 달한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군 당국은 북한 핵물질에 대한 구체적 수치는 밝히기 어렵다면서도 고농축우라늄 프로그램이 '상당한 수준으로 진전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문상균 / 국방부 대변인> "북한의 증대되는 핵능력에 대해 큰 우려를 갖고, 예의주시하고 있고, 한미 간 정례적 평가를 통해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해 드릴수 없음을…"

북핵에 대한 국제사회의 우려가 계속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한미 양국은 올해 3~4월 실시되는 키리졸브와 독수리연습을 북핵 억지력 강화에 최대한 초점을 맞췄습니다.

가공할 미국의 전략무기 투입이 예상되고 있고, 북한의 핵과 미사일 기지에 대한 선제타격, 주한미군 사드의 경북 성주 배치 등을 가정한 훈련도 전개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합뉴스TV 이준삼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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