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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출근길 강추위 서울 '영하 9도'…호남ㆍ제주 많은 눈 02-09 19:54


내일 출근길은 옷차림을 더 든든히하고 나오시기 바랍니다.

오늘밤 11시를 기해서 경기와 강원지역 등에서 한파특보는 확대 및 강화될텐데요.

이들지역을 중심으로 내일 아침 영하 10도 안팎까지 내려가겠습니다.

서울 영하 9도, 파주 영하 12도, 전주도 영하 6도 예보됐습니다.

이런 강추위 속에 호남과 제주지역에는 많은 눈도 내려 걱정입니다.

현재 호남서해안으로 눈발이 굵어지고 있는데요.

앞으로 제주산간에 50cm 이상, 호남서해안으로도 15cm 이상의 폭설이 쏟아지겠고요.

충남해안에도 1~5cm가량 내려 쌓이겠습니다.

눈은 토요일 낮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내일 서해안을 제외한 전국 맑겠습니다만 바람이 무척 강하겠습니다.

따라서 밤사이 기온은 더 가파르게 내려갈텐데요.

아침에 서울이 영하 9도, 대전과 청주가 영하 7도, 창원 영하 4도에서 출발합니다.

낮기온 역시 서울 영하 3도, 대전, 전주 영하 1도 등 종일 영하권에 머무는 지역 많겠습니다.

추위는 주말내내 기승을 부리다 일요일 낮부터 서서히 풀릴 전망입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도연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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