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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 속속 완공…성화봉ㆍ유니폼 공개 02-09 19:20


[앵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이 어느덧 1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서울올림픽 이후 30년 만에 개최하는 올림픽이자, 우리나라에서는 처음 열리는 동계올림픽인 평창 올림픽이 본격적인 카운트다운에 들어갔습니다.

개막을 정확히 1년을 앞둔 오늘부터 개폐회식과 종목별 입장권의 온라인 예매가 시작되는 등 경기장 건설과 대회 운영 준비는 착착 이뤄지고 있는데요.

하지만 '최순실 게이트' 여파로, 좀처럼 올림픽 열기가 달궈지지 않아 고민이라고 합니다.

국민들의 무관심도 걸림돌이고, 공공기관들의 후원이 끊겨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하는데요.

현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차지연 기자.

[기자]

저는 지금 강릉 하키센터에 나와있습니다.

이 곳은 평창동계올림픽 빙상 종목 경기장들이 모여있는 강릉 코스탈 클러스터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경기장 주변에서는 올림픽을 1년 앞두고 손님 맞이를 위한 마무리 작업이 한창입니다.

평창올림픽은 강릉 5개, 평창 7개 등 총 12개 경기장에서 열립니다.

12개 경기장 평균 공정률은 현재 95%로 대부분 완공됐거나 완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마무리 작업만 남기고 내외부가 완전히 단장된 경기장들이 늘어나면서 종목별로 테스트 이벤트도 활발히 열리는 중입니다.

강릉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장에서는 오늘부터 ISU 스피드 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가 개최됩니다.

이상화를 비롯해 올림픽 메달을 노리는 국내외 선수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평창 무대가 될 경기장을 미리 경험하게 됩니다.

오늘 이 곳에서는 평창올림픽 G-1년을 기념하는 각종 행사도 잇따라 열리고 있는데요.

조직위원회는 G-1년 언론설명회를 열고 성화봉과 성화 봉송 주자 유니폼을 선보였습니다.

한국 전통 백자를 본따 만든 성화봉과 방수와 보온 기능이 강화된 흰색의 주자 유니폼이 함께 공개됐습니다.

언론설명회에는 국내외 취재진 200여명이 몰려 뜨거운 취재 열기를 보여줬습니다.

지금은 올림픽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G-1년 공식 기념행사가 진행 중입니다.

세계인의 축제 평창 동계올림픽이 이제 정확히 1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지금까지 강릉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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