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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안전 한국" - 안희정 "어르신 영웅"…盧적통 불꽃대결 02-09 19:14


[앵커]

한편, 지지율 1위를 달리고 있는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오늘 '안전한 대한민국'을 화두로, 정책 구상을 발표했습니다.

안희정 충남지사는 '노인 빈곤 해결'을 내세워 보수층 공략에 나섰는데요.

오늘 대권주자들 움직임, 국회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성승환 기자.

[기자]

네, 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는 '안전'을 주제로 정책구상을 발표했습니다.

해양경찰청과 소방방재청을 독립시키는 등 국민 생명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강력한 재난대응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세월호 침몰과 인양 등을 둘러싼 각종 의혹을 전면 조사하고 피해자 가족을 위해 국가재난 트라우마 센터 건립을 약속했습니다.

특히 "새로운 정부는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정부"라고 선언하면서 대세론 확산을 시도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안희정 충남지사는 기초생활보장제도를 보완해 노인 빈곤을 해결하겠다는 정책 구상을 발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어르신들은 한강의 기적을 만들고 선진국에 진입시킨 우리 시대 영웅들이라며 집권하면 어르신과 부모세대를 잘 모시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안 지사는 잠시 뒤 오후 7시에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탄핵과 서거를 모티프로 한 영화 '더 킹' 시사회에 참석합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이른바 '흙수저', '무수저' 후원회 출범식을 열고 1차 공동대표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이 시장은 "우리 사회의 '을'을 상징하는 분들이 함께 하게 됐다"며 관련 정책 공약도 밝혔습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는 일선 고등학교를 찾았습니다.

"지금 교육 제도가 1951년 제도"라고 지적하고 학제 개편을 제안하며 최근의 '교육혁명'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은 대한상공회의소를 찾아 경제전문가임을 강조하고 민생 위기 극복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습니다.

남경필 경기지사는 '안방' 경기 판교의 스타트업 캠퍼스를 찾아 정부 차원의 청년 창업 장려 대책에 대해 의견을 나눴고요.


국민의당과 통합을 선언한 손학규 국민주권회의 의장은 어제에 이어 오늘도 호남지역에서 민심잡기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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