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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일 전국 영하권 강추위…한파특보 확대 강화 02-09 18:26


바람이 점점 더 매서워지고있습니다.

때문에 오늘 밤 11시를 기해서 강원산간에서는 한파주의보가 한파경보로 강화되겠고요.

경기나 경북내륙 등으로도 한파주의보가 확대되겠습니다.

이들 지역 중심으로 내일 아침 영하 10도 안팎까지 뚝 떨어집니다.

서울이 영하 9도, 파주가 영하 12도, 또 남부지방 가운데 전주도 영하 6도 예상되고 있습니다.

추위 대비 단단히 하고 나오셔야겠습니다.

이 가운데 호남과 제주 등에 많은 눈도 내립니다.

지금 호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눈발이 굵어지고 있는데요.

앞으로 제주산간에 50cm, 호남서해안에도 15cm 이상이 더 쏟아지겠습니다.

충남해안으로도 1~5cm가 내려 쌓이겠고 토요일 낮에 그칠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 서해안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맑겠습니다.

하지만 밤사이 기온이 가파르게 떨어지면서 내일 아침 수은주는 서울이 영하 9도, 대전이 영하 7도, 창원이 영하 4도에서 출발하겠습니다.

낮기온 역시 서울 영하 3도, 대전과 전주 영하 1도 등 종일 영하권에 머무는 데다가 바람이 강해서 체감추위 더욱 심하겠습니다.

이 강력한 한파는 주말에도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일요일 낮부터 서서히 누그러질 것으로 보입니다.

정월 대보름인 토요일, 서울을 포함해서 많은 지역에서 보름달 볼 수 있을 전망입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도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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