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날씨] 서울 체감 영하 9도 '꽁꽁'…호남ㆍ제주 큰눈 02-09 15:43


[앵커]

현재 전국에서 칼바람이 불어 체감하는 추위가 심합니다.

호남 곳곳에는 눈이 오고 있는 가운데, 모레까지 많은 눈이 쏟아져 쌓인다는 전망입니다.

야외에 나가 있는 캐스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봅니다.

김조현 캐스터.

[캐스터]

네, 따뜻하게 입으셨나요?

밖이 많이 춥습니다.

공기 자체가 워낙에 차가운데요.

칼바람이 매섭게 불어들면서 몸이 덜덜 떨리고 있습니다.

이 바람이 좀처럼 잦아들지 않고 있어서 강풍특보도 더 확대되고 있습니다.

충청이남서해안에 이어서 영남해안까지 현재 강풍특보가 발효중에 있고요.

매서운 바람이 체감온도를 끌어내리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 기온이 영하 3도선인데요.

칼바람이 체감온도를 영하 9도까지 끌어내렸습니다.

그밖의 지역 체감온도 대전과 전주가 영하 5도, 대구가 영하 4도 선까지 떨어져 있습니다.

오늘 영상의 기온을 보여도 체감온도는 영하권을 맴도는 곳들이 많겠습니다.

밖으로 나오실 때 옷차림 든든이 하고 나오셔야겠습니다.

또 찬 공기가 따뜻한 바다 위를 지나며 눈 구름도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산간에 대설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지금까지 윗세오름에 40cm 안팎의 큰 눈이 쏟아졌습니다.

차츰 눈발이 더 굵어지면서 호남서해안 쪽으로도 많은 눈이 오겠습니다.

빙판길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은 추위가 더 심해져 절정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 아침 서울 기온이 영하 10도 가까이 떨어지겠습니다.

추위는 일요일 낮부터 기온이 서서히 오르면서 풀리겠고요.

다음주에는 추위가 더 풀리겠습니다.

사나흘간 추위대비 단단히 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인사동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김조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