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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합병후 순환출자 해소 과정서 특혜 없었다" 02-09 14:00


삼성그룹은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 이후 순환출자 해소 과정에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어떤 특혜도 받은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삼성 측은 "당시 법률 자문 결과 두 기업 합병은 순환출자가 단순화되는 것이므로 공정거래법상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왔다"며 당시 주식 500만주를 처분한 것은 공정위의 가이드라인에 따른 자발적인 행동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특검은 공정위가 삼성SDI에 순환출자 해소를 위해 주식 1천만주를 처분하라는 결정을 내렸다가 이후 절반인 500만주로 줄여준 정황을 포착해 공정위 관계자를 소환조사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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