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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의 가족사진…500명이 한자리서 '찰칵' 02-09 13:33


[앵커]

중국에서 한 가족이 모여 가족사진을 찍었는데, 무려 500명이 모였습니다.

사진에 얼굴도 제대로 나오지 않을 정도로 많은 숫자입니다.

러시아의 한 마을에는 눈으로 만든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김보나 PD입니다.

[리포터]


사람들이 줄지어 어딘가로 걸어갑니다.

기암괴석 앞에 차례로 멈춰서서 나란히 앞을 보고 줄을 섭니다.

이렇게 모인 사람들이 500명이 넘습니다.

이들이 모인 이유는 다름아닌 가족사진을 찍기 위해섭니다.

춘제를 맞아 베이징과 상하이, 신장 등 중국 전국 각지에서 가족이 모였습니다.

심지어 대만에서 온 가족도 있다는데, 서로 명절인사를 하고 안부를 묻는 데만 여러 시간이 걸릴 것 같네요.

러시아에는 눈으로 만든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영하 30도까지 떨어지는 추위를 뚫고 두 달에 걸쳐 만든 겁니다.

지붕 위에 십자가도 있고 내부에 제단도 갖춘 어엿한 교회입니다.

<알렉상드르 수프런 / 학생> "여기서는 신성한 기분이 들어요. 교회 안에 들어가서 기도했어요. 재미있고 시원했어요."

이 마을에 교회도 없고 목사도 없어서 눈 교회를 만들었다는 게 제작자의 설명입니다.

연합뉴스TV 김보나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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