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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전날 종로 한복판서 '묻지마 폭행' 02-09 13:36


조현병 병력이 있는 남성이 대낮에 행인을 폭행하고 휴대전화를 훔쳤다가 한달여 만에 검거됐습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지난해 12월 24일 오전 11시 30분쯤 종로구 한 버스정류장에서 59살 B씨를 마구 때리고 휴대전화를 훔친 혐의로 36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같은 버스에서 내린 B씨가 자신을 쳐다봤다고 생각해 폭행했다고 진술했습니다.

B씨는 앞니가 부러지는 등 전치 4주 진단을 받았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조현병으로 수차례 정신과 진료를 받은 기록이 있으며, 폭행 등 동종 전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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