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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현장] '탄핵 위기론' 모락모락…정치권 전열 재정비 02-09 13:30

<출연 : 박태우 고려대 지속발전연구소 교수ㆍ강석진 전 서울신문 편집국장>

박 대통령 대면조사 무산으로 탄핵심판이 빨라야 3월초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이자 정치권에서 위기론을 제기하고 나섰습니다.

이 시간 박태우 고려대 지속발전연구소 교수, 강석진 전 서울신문 편집국장 두 분 모시고 박 대통령 대면조사와 탄핵심판 일정 등을 전망해 보겠습니다.

두 분 어서오세요.

<질문 1> 청와대가 일정 유출을 이유로 오늘로 예정됐던 대면조사를 거부했습니다. 박 대통령 대면조사가 이달 중순 이후에 이뤄질 가능성도 흘러 나오고 있는데요. 박 대통령 대면조사 이뤄질까요? 아니면 아예 무산이 될까요?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2> 박 대통령 대면조사의 날짜와 장소는 국민들의 관심사인데요. 박 대통령 측이 비공개 조사를 하려는 이유는 뭘까요?

<질문 3> 바른정당이 청와대가 일정 유출을 문제 삼으며 대면조사를 거부하는 모습에 시간끌기가 아니냐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혔습니다. 대통령 측의 여론전과 시간끌기 작전,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4> 대면조사 일정이 연기되면서 특검 내부에서는 수사 기간 연장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분석도 흘러 나오고 있는데요. 박 대통령의 대면조사 무산이 향후 탄핵 심판에 어떤 영향을 주게 됩니까?

<질문 5> 어제 특검 브리핑을 보면 분위기가 달랐습니다. 아마도 청와대 측의 대면조사 협조를 끌어내기 위해서 양보하는 모습이 아니냐는 분석들이 있었는데요. 특검은 대면조사와 청와대 압수수색을 어떤 전략으로 풀어 나가야 할까요?

<질문 6> 특검팀의 소환에 수차례 불응해 왔던 최순실 씨가 오늘 특검팀의 소환에 응해 오전 출석을 했습니다. 이번 특검 출석이 두 번째인데요. 오늘은 특검이 박 대통령을 대면조사하려고 했던 날이에요. 사전교감설이 흘러나오고 있는데요. 어떻게 해석을 해야할까요?

<질문 7> 특검팀의 소환 불응에 최순실 씨에게 두 차례 체포영장을 집행해 조사를 했었습니다. 최순실 씨는 특검 조사 과정에서 진술 거부권 등을 행사하면서 비협조적인 태도로 일관을 했는데요. 오늘도 진술 거부권을 행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질문 8> 최순실 씨의 묵비권 행사는 향후 재판 과정에서 펼칠 방어 전략을 감추려는 의도라는 일부 법조계의 해석이 있는데요. 최순실 씨가 묵비권을 행사하는 이유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질문 9> 오늘 발표된 여론조사를 보니 문재인 전 대표가 지난주보다 2%포인트 상승한 33.2%로 6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황교안 권한대행이 2위, 그 뒤를 안희정 충남지사가 이었습니다. 그런데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로 지난주보다 1.8%포인트 하락한 9.1%를 기록했습니다. 어떻게 해석을 해야 할까요?

<질문 10> 민주당 대선후보가 3파전으로 압축되면서 '경선'에 대한 우려와 기대가 교차되고 있습니다. 박원순 시장, 김부겸 의원 등의 불출마 선언으로 경선 흥행에 '빨간불'이 켜졌다는 우려도 있고요. 불필요한 논쟁을 최소화하고 후보들에 대한 집중도를 높이는 효과를 기대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두 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11> 국민의당과 손학규 의장이 전격 통합을 선언하면서 안철수 전 대표가 독주하던 국민의당 경선에 이변이 일어날지 주목되는데요. 이변이 일어날까요? 어떤 예측들을 할 수 있을까요?

<질문 12> 바른정당에서는 유승민, 남경필 후보의 지지도가 오르지 않아 추가 인사 등판을 고심하는 걸로 전해지고 있는데요. 경선 흥행을 위해서는 대선 불출마를 선언한 김무성 의원이 경선에 나서야 한다는 의견도 있던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13> 새누리당은 이인제 전 의원, 원유철 의원, 안상수 의원이 출마 선언을 했지만, 지지율이 낮아 여론조사 대상에도 들지 못하고 있습니다. 황교안 권한대행이 대선 출마를 선언하고 경선에 뛰어들면 군소후보들은 자연스럽게 정리가 될 것으로 보이지만, 황 대행의 출마가 불발되면 지지율 1~2%인 후보들끼리 경쟁이 펼쳐질텐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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