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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단독주택 화재로 80대 숨져…승용차-관광버스 추돌 사고 02-09 08:43


[앵커]

어젯밤 강원도 원주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집 안에 있던 80대 남성이 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충북 청주에서는 승용차가 신호대기 중이던 관광버스를 들이받아 승용차 운전자가 크게 다쳤습니다.

밤 사이 사건사고, 박현우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승용차 앞부분이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찌그러져 있습니다.

승용차 운전자 56살 이모씨가 신호대기 중이던 관광버스를 들이 받은 겁니다.

이 사고로 이씨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의식이 없는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당시 버스에는 승객이 타고 있지 않아 승객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이씨가 앞을 제대로 확인하지 못해 사고가 났을 가능성에 대해 조사하며 음주 또는 졸음 운전 가능성도 열어두고 조사할 방침입니다.

단독주택 한 채가 화염과 연기에 휩싸여 있습니다.

어젯밤 8시쯤 84살 임모씨가 혼자 살고 있던 집에서 불이 났다 한 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임씨가 숨졌습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평소 거동이 불편한 임씨는 불이난 뒤 집밖으로 빠져나오려다 숨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6시30분쯤에는 서울 역삼동의 한 주상복합 건물 지하 식당에서 불이 났다 20여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방집기류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식용유를 이용해 치킨너겟을 조리하던 중 불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박현우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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