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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조성민 "LG에서 통합 우승 꿈꾼다" 02-09 08:11


[앵커]

프로농구 부산 케이티의 간판스타였던 조성민은 지난달 31일 창원 LG로 트레이드됐는데요.

김시래, 김종규 등 기량이 뛰어난 젊은 선수들과 함께 LG의 통합 우승 꿈에 힘을 보탠다는 각오입니다.

김종력 기자입니다.

[기자]

LG에 합류한 지 열흘도 지나지 않았지만 조성민은 어느새 팀에 녹아들었습니다.

국내 선수들은 물론 외국인 선수들과도 허물없이 지냅니다.

2006년 프로에 데뷔한 뒤 줄곧 케이티에서 뛰어온 조성민.

갑작스러운 트레이드 소식은 충격이었지만 프로답게 곧바로 새 팀에 적응했습니다.

<조성민 / 창원LG> "6강 플레이오프 가기 위한 싸움을 하고 있는데 (젊은 선수들의) 에너지가 상승세로 이어진다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LG는 선두권 팀인 오리온과 KGC인삼공사를 연파하며 조성민 효과를 곧바로 보고 있습니다.

김종규가 부상으로 빠지면서 SK전에서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지만 확실한 슈터가 가세하면서 LG의 공격력은 눈에띄게 좋아졌습니다.

<김시래 / 창원LG> "공 없는 움직임도 되게 좋고, 2대2 플레이도 좋기 때문에 동료들도 많이 살려줄 수 있는 거 같고…"

LG는 김시래와 김종규 등 기량이 뛰어난 젊은 선수들이 포진한 팀.

조성민은 후배들과 함께 다음 시즌 통합 우승이라는 꿈을 꾸고 있습니다.

<조성민 / 창원LG> "제가 힘이 닿는 한 최선을 다해서 창원LG가 꿈꾸는 통합 우승을 위해 열심히 뛰겠습니다."

프로농구 대표 3점슈터 조성민이 LG에서 새로운 농구 인생을 꿈꾸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김종력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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