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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평창입니다' 평창 올림픽 1년 앞으로 02-09 08:10


[앵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이 어느덧 1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준비 작업은 정상궤도에 올라와 있지만 좀처럼 높아지지 않는 올림픽 열기는 고민거립니다.

백길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서울 시청 광장에 평창 동계올림픽까지 남은 시간을 알리는 시계탑이 세워졌습니다.

정확히 1년 앞으로 다가온 평창 동계올림픽.

20년만에 아시아지역에서 열리는 겨울 축제는 95개국, 6500여명의 선수, 임원단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집니다.

한국의 금밭이 될 스피드스케이팅 매스스타트등 종목도 늘어 총 102개의 금메달이 주인공을 찾아갑니다.

성공적인 올림픽을 위한 준비 작업은 순조롭게 진행중입니다.

지난해 말 완공된 강릉 아이스아레나를 시작으로 6개의 신설 경기장과 개ㆍ보수 작업중인 나머지 6개 경기장은 모두 준공 마무리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오는 4월까지 계속되는 20여개의 테스트 이벤트로 실전 경기 운영 능력을 점검하는 등 준비 작업은 모두 정상궤도에 올라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풀지 못한 숙제도 있습니다.

평창이 최순실 등 국정농단 세력의 먹잇감이 될 뻔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공공기관들의 후원이 끊겨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문제입니다.

평창이 힘을 받기 위해서는 차갑게 식은 국민들의 마음을 녹여 본격적인 올림픽 붐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희범 위원장 / 평창 조직위원장> "앞으로 1년 동안은 여러가지 실추된 명예를 만회하면서 올림픽 홍보를 좀 더 철저히 해가지고 88서울올림픽 이후에 30년만에 개최되는 올림픽이 완벽한 올림픽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2018년 2월 9일, 뜨거운 마음으로 하나된 대한민국의 힘을 보여줄 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연합뉴스TV 백길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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