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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주말까지 매서운 한파…서해안 많은 눈 02-09 07:57


[앵커]

또다시 매서운 한파가 찾아왔습니다.

서울은 종일 영하권에 머물겠고, 서해안을 중심으로는 눈도 내리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야외에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구본아 캐스터.

[기자]

겨울의 끝나가나 싶더니 다시 강한 한파가 찾아왔습니다.

게다가 오늘은 강한 바람까지 불면서 실제 몸으로 느껴지는 추위가 더 심한데요,

현재시각 서울의 체감온도가 영하 12도까지 떨어져 있기 때문에 오늘은 그 어느때보다도 옷차림을 든든히 하고 나오셔야겠습니다.

어젯밤부터 강원 중북부지방으로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현재시각 강원도 철원이 영하 10.5도, 춘천이 영하 8.8도 등 이들 지역으로는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고요.

그 밖의 지역은 전주 영하 2.8도, 대구 영하 1.3도, 부산 0도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한파는 주 후반으로 갈수록 점점 더 강해집니다.

추위 대비 잘해주셔야겠는데요.

내일과 모레 아침 수은주가 영하 9도까지 떨어지면서 한파가 절정에 달하겠고요.

일요일 낮부터 서서히 누그러질 전망입니다.

추위만도 버거운데 곳곳에 눈 소식도 있습니다.

모레까지 호남과 제주에는 많은 눈이 내리겠는데요.

제주도 산간에 최고 50cm의 폭설이 내리겠고요.

호남에도 많은 곳은 15cm 이상, 충남 지역으로는 1~5cm 가량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그 밖의 지역은 오늘 하늘에 구름만 조금 지나겠고요.

낮 최고기온은 서울이 영하 1도, 광주 2도에 그치면서 종일 영하권에 머무는 곳이 많겠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광화문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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