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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매서운 한파 시작…주말까지 이어져 02-09 07:23


[앵커]

밤사이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다시 한번 한파가 찾아왔습니다.

이번 한파는 내일 아침 절정을 보이겠고, 주말까지 이어지겠는데요.

자세한 날씨 야외에 나가 있는 캐스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구본아 캐스터.

[기자]

겨울의 끝자락에서 다시 한번 강추위가 찾아왔습니다.


보시다시피 밖에는 강한 찬바람이 몰려오면서 체감온도를 뚝뚝 떨어뜨리고 있는데요,


현재시각 서울의 기온이 영하 2.1도, 체감온도는 무려 영하 11.2도까지 떨어진 상태입니다.

어젯밤부터 강원 중북부지방으로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현재시각 강원도 철원이 영하 10.7도, 춘천이 영하 8.3도 등 이들 지역으로는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고요.

그 밖의 지역은 전주가 영하 2.7도, 대구가 영하 0.9도, 부산은 0.6도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한파는 주 후반으로 갈수록 점점 더 강해집니다.

추위 대비 잘 해주셔야겠는데요.

내일과 모레 아침 수은주가 영하 9도까지 떨어지면서 한파가 절정에 달하겠고요.

일요일 낮부터 서서히 누그러질 전망입니다.

추위만도 버거운데, 곳곳에 눈 소식도 있습니다.

모레까지 호남과 제주에는 많은 눈이 내리겠는데요.

제주도 산간에 최고 50cm의 폭설이 내리겠고요.

호남에도 많은 곳은 15cm 이상, 충남 지역으로는 1~5cm 가량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그 밖의 지역은 오늘 하늘에 구름만 조금 지나겠고요.

낮 최고기온은 서울이 영하 1도, 광주 2도에 그치면서 종일 영하권에 머무는 곳이 많겠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광화문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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