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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 아베 '겨울백악관' 마라라고 함께 찾는다 02-08 21:45

[뉴스리뷰]

[앵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겨울 백악관으로 불리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플로리다주에 위치한 마라라고 리조트인데요.

트럼프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이곳을 함께 찾는다고 합니다.

워싱턴에서 김범현 특파원입니다.

[기자]

역대 미국 대통령들은 친근감을 표시하기 위해 다른 나라 정상들을 대통령 전용 별장으로 초청하곤 했습니다.

워싱턴DC에서 약 100km 정도 떨어진 캠프 데이비드가 대표적으로, 지난 2008년 조지 W. 부시 대통령 시절 이명박 대통령이 이곳을 찾은 바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친근감을 표시하는 장소로, 다른 곳을 택할 것으로 보입니다.

플로리다주 팜비치에 위치한 트럼프 대통령 소유의 호화리조트 마라라고가 그곳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주말, 취임 후 첫 휴가로 '겨울 백악관'으로도 불리는 이곳을 찾았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주말, 마라라고를 또다시 찾습니다.

이번에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함께입니다.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과 아베 총리가 오는 10일 백악관에서 정상회담을 한 뒤 마라라고를 찾을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숀 스파이서 / 미국 백악관 대변인> "(트럼프 대통령의 마라라고 초청은) 미일 양국의 양자관계, 동맹의 힘, 그리고 깊은 경제적 관계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두 정상은 이곳에서 골프회동도 할 계획입니다.

트럼프 대통령 취임 전, 뉴욕의 백악관인 트럼프타워를 찾은 아베 총리가 이번에 겨울 백악관인 마라라고를 찾는 겁니다.

탄핵 정국으로 정상외교에 차질을 빚고 있는 우리와 달리, 일본은 트럼프 시대 개막과 함께 미국과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모습입니다.

워싱턴에서 연합뉴스TV 김범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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