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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범 "아내 무죄 확신해 경솔한 표현" 02-08 21:35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의 대선캠프에 합류한 전인범 전 특전사령관은 아내 심화진 성신여대 총장이 징역형을 선고받은데 대해 송구스럽다고 사과했습니다.

전 전 사령관은 최근 페이스북에 아내가 비리를 저질렀다면 자신이 권총으로 쐈을 것이라고 적어 논란이 됐는데요.

하지만 법원은 업무상 횡령 등 혐의로 기소된 심 총장에게 오늘(8일) 징역 1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습니다.


전 전 사령관은 당시 "무죄를 확신해서 한 경솔한 표현"이라고 밝히고, 문 전 대표 캠프에서 계속 활동하겠다는 뜻도 표명했습니다.

문 전 대표 측 한 인사는 합류 당시부터 부인이 논란이 되는 것은 알았지만, 당황스럽다는 반응을 나타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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