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유승민, 봉하마을서 '역전' 다짐…김무성 "불출마 변화 없어" 02-08 21:33

[뉴스리뷰]

[기자]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이 봉하마을을 찾아 노무현 전 대통령의 뜻을 기리며 통합행보를 이어갔습니다.

김무성 의원은 현재로선 불출마 선언을 번복할 뜻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팽재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현충원에 이어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방문한 유승민 의원은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권양숙 여사를 예방했습니다.

유 의원은 "노 전 대통령은 정의롭지 못한 부분에 대해 평생 항거한 분"이라며 "양극화 문제 인식에도 전적으로 공감한다"고 말했습니다.

유 의원은 또 노 전 대통령이 경선과 본선에서 극적인 승리를 연출했던 2002년 대선 레이스를 회고하며 역전승의 기대감을 내비쳤습니다.

<유승민 / 바른정당 의원> "낮은 지지도에서 출발해서 극적인 과정을 거쳐서 되셨습니다. 굉장히 극적인 경선 과정에 대해서 생각나는 바가 많았습니다."

백의종군 중인 김무성 의원은 오랜만에 공식 석상에 나타나 재등판 문제과 관련해 질문세례를 받았습니다.

김 의원은 불출마 뜻에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지만 가능성을 완전히 닫지는 않아 여운을 남겼습니다.

<김무성 / 바른정당 의원> "반기문 전 총장이 불출마하면서 사실은 고민에 빠져있는 게 사실입니다. 그러나 정치인이 번복해서 다시 출마하겠다고 하는 이야기는 저로서 하기 힘든 이야기 입니다."

남경필 경기지사는 새누리당과의 보수 후보 단일화는 원칙 없는 패배가 될 것이라며 유승민 의원에게 날을 세웠습니다.

연합뉴스TV 팽재용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